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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익의 결론 : 금리가 내리는 냄새나면 주가는 올라갈 것이다.
(유트브 영상 댓글에 박세익 자문에 의문을 품는 사람들이 좀 있었지만 내용 자체는 괜찮아서 적어봅니다.)
자산의 가격은 금리와 밀접하게 움직인다.
(부동산, 주식 등등)
시중에 돈이 많이 풀리면 자산의 가격은 올라간다.
금리 인상 기대
금리가 오를 거라 기대되면
수익이 불확실한 주식 대신에 확실하게 금리가 보장되는 저축, 채권에 돈이 몰린다.
가지고 있는 주식을 팔고 그 돈을 저축, 채권에 넣는다.
금리 인상하기도 전에 금리 인상한다는 냄새만 풍겨도!! 작년에 주가가 팍팍 떨어졌었다.
금리 인하했을 때
2020년 코로나로 전세게 락다운 되었을 때
미국의 GDP가 2020년 1분기에 -5.1%이 된다.
2분기에 GDP가 -31.2%였다.
이렇게 나라 경제가 안 좋은데!!! 4,5,6월달에 주식은 폭등했다.
왜죠?
금리가 0.5%까지 내려갔기 때문입니다.
과거의 금리 변화
FED는 2015년 12월에 처음 금리를 올린다.
2016년 12월 달 올린다
2017년도 3번을
2018년도에 4번을
총 9번
2018년 FOMC회의에서도 파윌 의장은 "내년에도 2~3번 정도 더 올려야 될 거 같다."라고 이야기 했다.
그러나 2019년에 3번 내렸다. 3.2%에서 1.5%까지 빠졌다.
경기침체때문에 금리를 내렸다.
FED의 최종 목적 경기가 잘 돌아가게 하는 것인데
잘 돌아가는 게 하려면 금리를 인하하고 통화량을 늘리는 것이다.
예상
2019년 같은 경기침체가 온다면
올렸던 금리를 다시 내릴 것이고
금리를 내리면 주가가 올라갈 것이다.
"내년에 경기침체 온다"는 말이 기쁜 이유
그래야 금리가 내린다.
그러니 내년 경기 침체 온다고 주식 다 빼지 말고!
좋은 주식 미리 사두기.
etf 투자방법: 쌀 때 많이 사야 한다.
2022. 8. 18 현재, S&P 500의 PER(주가수익비율)이 18이다.
비싸니까 빠졌습니다.
금리때문에요. 빠졌습니다.
(per 출처 :https://www.multpl.com/s-p-500-pe-ratio )
관련기사 :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081700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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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17일(현지시간) 미국 주가지수 선물이 하락하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으로 8월 17일 오전 7시 50분 기준 미국
newspim.com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81808033658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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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주를 투자하되 너무 불확실한 주식에 투자하지 말라
실생활에서 최소 100명중 5명은 쓰는 제품이 신성장주인입니다.
우주여행? 택도 없죠.
암치료제? 30~40년동안 안 된 건데 내가 투자한다고 개발된다? 이상한 겁니다.
100명 중 5명이 사용하는 제품 찾아봅시다.
워런버핏 명언 : 남들이 욕심 부릴 때 두려워하고 남들이 두려워할 때 욕심부려라!
워렌버핏 명언 : 주식시장은 인내하지 못하고 조급한 자의 돈을 인내하는 자에게 이전해주는 장치이다.
다들 욕심낼 때 욕심내고 다 두려워할 때 손절하는 어리석음을 하지 말자.
다 두려워할 때 바겐세일이다. 사서 오를 때까지 기다려라!
https://www.youtube.com/watch?v=D2JLxyy5m44&t=628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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