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산/마곡 호텔] 인터시티 서울(인터시티365) 후기

 개인적인 사정으로 약 10일간 서울에 있어야 했다. 

위치는 서울시 강서구 내로 잡으려 했었고, 그 중 내 눈에 띈 곳이 인터시티서울 이었다.

숙소 선정의 기준에는 도심지와의 접근성, 깔끔함이 있었는데 인터시티서울은 이 두가지를 모두 충족시켰다.

우선 인터시티 서울의 위치는 아래 지도와 같이 발산역9번출구에서 도보로 3~5분거리, 도심지 그 자체로 접근성이 무척 뛰어나다.

그 후 깔끔함에 대해 이야기 하겠다.

출처 : 인터시티서울 홈페이지

우선 외관과 로비는 신식이어서 그런지 깔끔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내가 묵은 객실의 사진을 보면

 

큰 티비 하나, 소파와 침대, 테이블, 그리고 부엌까지 있었고, 조금 올드한 풍으로 되게 깔끔했다.

 

전체적인 후기는, 만약 단기로 강서구에 묵을 일이 있다면 강력추천하고, 방이 레지던스처럼 되어있어서 간단한 요리 및 조리를 하기에 매우 좋았기에 만족했다.

 

내돈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