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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으로 알아보는 건강상식

by 에비안 2023.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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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튜브 응꼬형

 

[챕터1 변의 모양]

 

1. 정상변: 바나나 모양, 어쩔때는 뱀의 껍질처럼 보일 때도 있을 수도 있음.

수분의 양에 따라 모양이 달라질 수도 있음, 정상적일 때는 200cc

 

2. 토끼똥: 수분이 부족할 때, 섬유질이 부족할 때 이런 모양이 나온다. 변비의 일종

 

3. 물방울똥: 섬유질, 수분이 과한 경우 , 잔변감이 심하다. 변비 직전의 신호

 

* 변이 묽다고 잘 보는건 아니다.

 

물설사는 장염의 징조일 수 있다.

 

냄새를 보고도 건강을 알 수 있다.

 

악취는 건강이 안좋은것이고, 건강한 변은 구수한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다.

 

유익균과 섬유질, 유해균 등의 우세 차이

 

먹는 것에 따라 변이 달라지기 때문에 먹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보다 냄새가 강하다? 아 내 건강이 나빠지고 있구나를 생각해 봐야함.

 

[챕터 2 변의 냄새]

 

1. 계란 썩는 냄새: 단백질 (계란, 육류) 등 황산염이 포함된 물질 브로콜리 , 치즈 등 을 먹었을 때

이런 냄새가 날 수도 있음.

 

2. 시큼 식초 냄새: 소화불량이 있는 사람 역류성 식도염 위 궤양 십이지장 궤양 등

 

3. 피비린내: 외로 나오는 혈변 또는 장 어딘가에서 출혈이 있는 경우도 있음. + 생선 썩는 냄새가 있으면 암을 의심해 볼 수도 있음

 

[챕터 3 변 횟수]

 

1~3번 정도가 정상적이긴 하나, 내가 불편하지 않다면 횟수는 상관 없다.

너무 잦으며 물설사가 나오면 장염이나 심하면 크론병 같은 것도 의심할 수 있다.

 

[변비]

일주일에 3번 이내로 보거나, 힘을 너무 많이 준다면 기능성 변비일 수도 있다.

 

과일 채소 많이 섭취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해라.

 

나이가 40대 이상에서 갑자기 변비가 생겼다면 직장암이나 대장암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변을 통해 나의 건강을 예측해 볼 수 있기 때문에 아주 중요하다.

 

* 나의 생각.

 

갑자기 유튜브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 된 영상. 뭔가 유익할 것 같아서 기록해봤다. 나도 앞으로 이 내용을 의식하면서 건강한 화장실생활을 이어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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