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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익히, 돈에 더러운 돈과 깨끗한 돈이 존재한다고 한다.
쉽게 표현하자면, 정직하지 못하게 번 돈을 더러운 돈
정직하게 번 돈을 깨끗한 돈이라고 표현하는 것 같다.
짧게 표현하자면
더러운 돈은 그르고
깨끗한 돈은 옳다?
이게 정답은 아닌 것 같다.
(그렇다고 사기나, 남의 돈을 등쳐서 먹은 돈이 옳다는 건 절대 절대 아니다.)
꼭 피와 땀을 흘린 만큼 번 돈만이 정답은 아닐 수도 있겠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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